새소리 들으면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계절의 겨울
마음의 겨울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모든 이를 골고루 비추어주는
봄 햇살에 언 마음을 녹이며
당신께 인사를 전합니다.
햇살이야말로
사랑의 인사입니다.
- 이해인, '봄 인사' -
봄이 우리에게 따뜻한 햇살을 선물해 주듯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을 통해
희망을 한 아름 선물받는 날들이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코로나19는 우리 모두의 자발적인 협조와 이해를 통해 극복이 가능합니다.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감염이 의심된다면 지체 없이 보건소 및 콜센터(전화1339)로 신고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