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15일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2025년 65세 이상 인구는 약 1,050만명으로 오천만인구 중 1/5인 천만여명이 노인 인구입니다.
2024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노인 학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7개 노인 보호 전문기관에 신고된 노인 학대는 총 2만 1,936건이며,
실제 학대 판정을 받은 건은 32%에 해당하는 7,025건 이었습니다.
학대 장소는 '가정'(86.5%)로 가장 많았으며, 시설(9.6%), 병원(1.6%), 공공장소(0.9%)순으로
학대가 발생하였습니다.
신고된 학대 사례 중 배우자(35.8%)와 아들(26.3%)에 의한 학대가 가장 많았으며
치매 노인 학대는 2019년 831건에서 2023년 1214건으로 46%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출처-KBS뉴스 지난해 노인학대 7천여 건…“배우자·아들에 의한 학대, 62%” / 24.06.14)
이처럼 노인 학대 장소는 주로 가정과 가족에 의해 행해지고 있어
노인보호에 관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통해 주변 이웃을 살피고 위험 신호가 있다면 신고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