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2025년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마음건강지킴이(1그룹) 집단음악치료 4회기
▣일 시 : 2025. 6. 4.(수) 14:00~15:00
▣장 소 : 4층 다예실
▣문 의 : 사례관리팀 장옥희 사회복지사(02-999-9179)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 음악치료 4회차 이야기
사례관리팀에서는 특화서비스 집단프로그램으로
집단음악치료 4회차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의 주제는 “고맙고 수고했어요, 나 자신에게” 였는데요.
포토카드를 활용해 감정을 표현하고, 나에게 쓰는 편지를 직접 작성한 후,
이를 ‘나성에 가면’ 멜로디에 맞추어 노래와 실로폰 연주로 풀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은 특히 성원 각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깊은 감정 교류가 이뤄졌습니다.
외로움을 이야기하는 성원에게 다른 성원이 따뜻한 말을 건네기도 하였고,
“자식들이 내 인생의 성공”이라며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표현하는 성원도 있었습니다.
또한, “외로워도 잘 살아왔다”는 가사로 자신을 다독였고, “가족들이 함께 있다는 걸 기억하기”라는 말로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실로폰 연주와 노래 시간에는
성원 모두가 각자의 박자에 맞춰 소리를 만들어가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했습니다.
처음엔 서툴렀지만 반복할수록 박자와 소리가 살아나며
자신감 있는 연주로 발전해가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정서적 나눔과 공동체 활동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수업은,
참여 어르신들이 “내 삶이 참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