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연계팀에서는 경로당 회원들의 복지공백 및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 회원 간 관계망 복원을 위해 '공유텃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유텃밭' 번동4단지경로당 편입니다.
복지관에서 지원한 모종, 씨앗 이외에도 경로당에서 심고 싶은 작물들을 준비해두었습니다.
번동4단지경로당이 처음 '공유텃밭' 활동을 시작할 때에는 아직 추운 3월이었습니다.
경로당 회원들을 불러모아 미리 퇴비작업까지 해두시고 담당자를 맞이해주셨습니다.
퇴비작업하며 오랜만에 회원분들을 만나 감회가 새로웠다는 회장님
씨앗을 파종하고 비닐과 하우스처럼 제작하시는 열정 넘치는 경로당 회원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경로당 회장님께서 복지관에서 지원해 준 씨앗이 쌀쌀한 아침, 저녁 기온으로 냉해 피해를 입지는 않을까 규칙적으로 관리를 자처해주셨습니다.
물론 이처럼 경로당 회원분들의 노력과 협조가 있었기에 경로당이 정상운영되기 전까지 계획한 프로그램이 취지대로 잘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도 '텃밭활동'을 매개로 오랜만에 만나 근황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셨습니다.
경로당이 정상운영되기 전 약 3개월 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텃밭활동을 할 참여자를 모집하고 활동하고 자체적인 자조모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감사함을 표현한 번동4단지경로당이었습다.
성공적으로 텃밭활동이 마무리되어 모종이 필요한 다른 경로당들이 있다면 흔쾌히 기증하겠다는 회장님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리며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복지관과 경로당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문의 : 주민연계팀 정윤성 사회복지사(02-999-9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