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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선영성묘 마치고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관람
24-09-28 10:30 223회 0건
서울 남부 터미널에서 아침 9시15분 전주가는 호남고속버스를 탔다.
며칠간 비가 내리더니 한달여 무더위 폭음도 사라지고 선선한 가을 날씨이다.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는 호남고속버스내에는 평일이라서인지 승객이 7명이 탑승했다.
평일이고 이른시간이라 고속버스승객이 별로 없는 것같아 편하고 우선 조용해서 좋다.
 
​호남고속버스는 경부고속도로를타고 전주를 향해 힘차게 씽씽 달린다.
고속버스 창밖을 내다 보니 넓은 평야에는 벼가 누렇게 익어 황금 물결을 치고있다.
 
​금년에는 추석날이 9월17일로 예년에 비해 빨라 벼를 베지 않고 논에 그대로 있어
추석무렵에 먹던 고소한 햅쌀밥을 먹지못했다.
 
​서울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한 고속버스는 출발한지 3시간이 지나 전북전주 공영시외버스터미널에
12시 15분에 도착을 했다.
 
​전주에서 만나기로 한 큰아들이 승용차를 가지고 와서 추석에 도로도 막히고해서 못하고
금일 평일을 택해 늦은 추석성묘를 하기로 하고 큰아들과 운암 입석 선산 선영묘소를 참배했다.
 
​입석리선영이 계시는 묘소를향해 산소길을 올라가 맨위 필자로는 증조할아버지내외.할아버지내외
부모님내외.형님내외 묘소를 차례로 찾아 선조조상님들을 위한 기도로 참배를 드렸다.
 
​조상님들 성묘를 마치고 전주에 오면 유명한 전주비빔밥집인 전주한옥마을본점
한국집에 들려 비빔밥2그릇과 카스병맥주1병을 시켜서 부자간에 반주겸 맛있게 점심을 먹고 마셨다.
 
​전주한옥마을 한국집에서 식사를 마친후 지금은 섬진강댐공사로 수몰이 되어 물속에 잠긴
옛날 필자가 탄생하고 군대 가기전 까지 살았던 운암 입석리 148번지 집터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어릴적 자라면서 청소년기를 지냈던 이곳 출생지 임실운암입석리148번지 터를 바라보면서
깊은 과거추억을 회상하게 된다.
 
​본인 운암입석리 출생지에서 바로 남서쪽으로 바라보이는 옥정호 붕어섬출렁다리를 보기위해 출렁다리
입구를 지나 승용차를 주차장에 세워놓고 입구찻집에서 부자간에 아메리카노를사서 마시면서
사방이 강으로 둘러싸인 붕어섬 주변을 보면서 사진촬영도 많이 하였다.
 
​이제 큰 아들이 입구에서 입장표 65세이상은 2천원 그외에는 3천원 입장표 2장을 사서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주변 광활한 낮으막한 산과 섬진강 옥정호강물을 보면서 주변을 관람 하기 시작했다.
 
​출렁다리를 건너 3층 전망대로 올라가 사방이 확트인 산과 강물을 보면서 필자가 초.중.고
시절 섬진강물로 산길옆 까지 걸어 다녔던 섬진강물이 넘쳐 흘렀던 곳인데 전주.순창.임실.남원.
부안등과 관광도로가 뚤려옛날 살던 곳이 살기좋은 관광지 호수가 되어있다.
 
​이런 산중 임실운암입석리 섬진강상류 옥정호 강물위에 먼저 관광도로를 설치하여 사방팔달로
교통이 편리한 호남지방의 관광지가 되어 수만은 인파가 이곳 관광지를 찾게되어 감개무량하다.
 
출렁다리 중간 전망대에서 내려와 서쪽 출렁다리를 건넜다.
 
이곳은 전에는 섬이었으나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으로 이곳을 전부개간하여
감나무.대나무등 유실수 수천주와 수만주의 각종 화초를 심어 울창한 숲지대가 형성되어 있다.
 
​호수 주변 넓다란 광장에는 여름철에도 나무와 숲으로 햇볕을 가려 시원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한다.
 
​이곳 출렁다리 주변 관광지 옛날 국민학교시절 자주갔던 용운리.학암리 를 다 볼려면 해넘어가
껌껌할때 까지 보아야 하겠다.
 
​요즘 일찍 해가 넘어가 관람을 마치고 출렁다리를 건너 주차장에서 장남이 가지고온 승용차를 타고
전주시내로 들어가면 퇴근시간 이라 차가 막혀 군산 서쪽 호남고속도로를 택하여 서울을 향해 달렸다.
 
​이곳은 처음가는곳인데 호남고속도로라 하지만 한쪽이2차선 또 다른 한쪽
이 2차선도합 4차선도로로 고속도로가 좁고 가파르고 주변 가로등이 없어 운전하기가 불편할것같다.
 
​저녁 7시가 지나 시장끼가 느껴 이천쌀휴게소에서 놋쇠 식기에 담은 1그릇에 13.500원하는
소머리국밥을 2그릇을 사서 시장해서인지 맛있게 한그릇을 다비웠다.
 
​저녁을 먹고 호남고속도로 산길은 가로등이 없고 도로가 2차선이라 비좁고 굽은도로길이
많아 큰아들이 야간 운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대전지역에 들어서니 경부고속도로가 나와 4차선 양쪽 8차선 도로라 넓고 양쪽 가로등도 환하게
불빛이 들어와 운전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큰아들이 장거리 장시간 운전으로 힘들것 같아 필자는 지하철을 타고 갈려고 1호선 지하철역에서
내려달라고 해도 막무가내고 "집에까지 모셔다 드린다"고 고집을 부리면서 달린다.
 
​동부고속도로를 타고 태능을 거쳐 번동 변두리 도로로 해서 강북구청 4거리 집앞 도로에서 내려주고
저녁 9시경에 큰 아들은 다시 저희집 인천송도로 갔다.
 
​오늘 멀리 인천송도에서 전주까지 그리고 전주에서 임실운암까지 또임실운암에서 서울강북구까지
서울강북구에서 인천송도 까지 장거리 운행을 한 장남에게 심심한 감사를 전한다.
 
행정칼럼니스트.수필가 최 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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