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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시민일보 - 강북구, 무더위쉼터 110곳 지정…내달 말까지 운영-박겸수 구청장, 무더위쉼터 방문해 직…
17-03-02 10:39 7,108회 0건
강북구, 무더위쉼터 110곳 지정…내달 말까지 운영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6.08.05 13:53
  • 입력 2016.08.05 13:53
  • 댓글 0
박겸수 구청장, 무더위쉼터 방문해 직접 점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무더위쉼터 110곳을 지정,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키로 한 가운데 무더위쉼터를 점검하는 등 폭염대책 관리에 더욱 고삐를 죄고 나섰다. 

구에 따르면 올해 지정된 무더위쉼터는 모두 110곳으로 동 주민센터 12곳과 경로당 92곳, 복지관 6곳 등을 중심으로 쉼터를 지정, 오는 9월말까지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그중 특히 인수동에 소재한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14곳은 이른바 '연장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폭염주의보와 경보 등 특보 발령기간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 

지난 4일에는 박겸수 구청장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번1동경로당을 방문해 적정온도 유지, 비상구급품 구비, 인근주민의 이용가능성 등을 직접 점검했다.

쉼터엔 에어컨, 선풍기, 부채, 얼음, 비상구급품과 함께 폭염 대비 행동요령, 일사병 등에 대한 응급처리요령 안내서 등 각종 장비와 매뉴얼도 갖춰져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날씨를 확인해 더울 땐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우리 주변의 홀몸어르신들이나 고령자, 환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강북구도 취약계층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무더위쉼터 운영 외에도 만 65세 이상 안전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홀몸노인들에게는 생활관리사가 매주 1회 방문 및 2회 이상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8월 현재 강북구 지역에서 특히 확인이 필요한 홀몸노인은 모두 1094명. 특히 폭염기간인 요즘은 대상자 전원의 안부를 매일 확인하고 있다. 

이밖에 구는 수유동 소재 ‘그리스도의 공동체 겨자씨들의 둥지’를 노숙인 대피장소로 지정, 거리의 노숙인들을 위한 폭염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주요 노숙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응급구호활동을 강화, 취약계층 주민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무사히 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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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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