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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예기치 못한 사고 후 알게 된 서울시의 든든한 생활안전 지원들
25-11-11 09:23 265회 0건
[안전] 예기치 못한 사고 후 알게 된 서울시의 든든한 생활안전 지원들

<꼭 기억해 둬야 할 구조 신고 번호, 119>

산책 중 부상을 입었다. 심한 부상이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발목이 심하게 부어 올라 걸을 수 없었고, 결국 119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119와 통화하는 동안 바로 내 위치가 전송되지만, 좀 더 정확한 위치와 부상 상태는 상세히 설명을 해야 한다. 사고 지점이 차량 접근이 가능한 곳에 있다면 그나마 괜찮지만, 도로가 없는 곳이라면 구조대원들이 직접 필요 도구를 챙겨 도보로 이동해야 하기에 정확한 위치 설명이 중요하다.

구조대를 기다리는 동안, 구조대에서 걸려오는 전화도 잘 받아야 한다. 지형이 복잡한 장소의 경우, 정확한 위치 확인과 구조대의 이동 상황 전달을 위해 전화가 걸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구조된 후 상태 체크를 위해 병원으로 갔는데, 가게 될 병원 확인 후 보호자를 그쪽 병원으로 불렀다.

구조대와 응급차가 함께 도착해 가까운 병원까지 이송해 주었고, 응급실에서 보호자에게 인계되었다. 병원으로 이동 및 병원 접수 시엔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니 늘 신분증을 휴대하거나 모바일 신분증을 받아두면 도움이 된다.

<수동 휠체어 및 보장구 대여 문의는 지자체 복지관, 보건소, 주민센터로>

지자체에선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보장구를 일정 기간 무상으로 대여해 준다. 보장구는 이동 및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한 의료기기로, 휠체어나 목발 등의 기구를 말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건강보험공단도 보장구 대여 사업을 했지만 2024년 말에 종료되어 현재는 보장구를 대여할 수 없다.

지자체마다 보장구 대여 가능 기관, 종류, 기간이 다르므로 이용 전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종로구의 경우 각 주민센터에 임시 대여 가능한 휠체어가 있지만 보유 대수가 적다 보니 짧게 쓰는 용도로 좋다. 최장 2주까지 대여 가능하다. 직접 내방해서 신분증 확인 및 간단한 서식 작성 후 무료 대여할 수 있다. 주민센터에 비치된 휠체어가 이미 대여 중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먼저 문의하도록 한다.

대여 가능한 휠체어는 대부분 수동형으로, 경사로나 언덕에서는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 점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또한 휠체어의 브레이크와 바퀴 상태 등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한 후 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달 정도 장기간으로 빌리기를 원한다면 종로구 경우엔 종로장애인복지관으로 가면 된다. 주민센터에 비해 휠체어나 보장구 종류 및 보유 대수도 많고, 최장 2개월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종로구민이나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대여 가능한 곳으로, 이곳도 방문 대여가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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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을 돕는 생활 정보

○ 서울시민안전보험 누리집
○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누리집
○ 다산콜 누리집
○ 종로구민 생활안전보험 누리집
○ 종로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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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 손안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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