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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계천의 밤이 달라진다! 빛의 무대로 변신한 오간수교 일대
25-11-07 09:38 264회 0건
[문화] 청계천의 밤이 달라진다! 빛의 무대로 변신한 오간수교 일대

지난 10월 30일, 청계천 오간수교 하부 특설 무대에서 ‘청계천 야간 경관 점등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가 진행하는 ‘청계천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의 일환이었다. ‘청계천, 빛으로 여는 새로운 20년’을 주제로 하는 이 사업은 2027년까지 오간수교에서 청계광장까지 약 3km 구간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도시형 야간 휴식 문화 공간을 확장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그중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는 행사였다. ☞ [관련 기사] 청계천 새로운 20년, 빛으로 밝힌다! 30일 야간경관 점등식

‘청계천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은 올해를 시작으로 약 3km 구간의 청계천에 설치된 14개의 다리(오간수교~모전교) 구간을 3개 사업 구간으로 나누어, 2027년까지 다리와 산책로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동대문 일대와 청계천, DDP가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는 야간 활동의 공간을 확장하는 것이다. 첫해인 올해에는 오간수교에서 나래교까지, 내년에는 마전교에서 관수교까지 그리고 2027년에는 수표교에서 모전교까지 사업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점등식은 식전 행사로 국내 대표 혼성 아카펠라 그룹인 ‘메이트리’의 공연과 오간수교 상부에 설치된 5개의 ‘미디어폴’의 서치라이트 불빛과 천변 산책로를 밝히는 조명 점등 그리고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 특히, 축하 공연으로는 패션쇼가 진행됐다. 오간수교 일대가 우리 나라 패션의 일번지임을 알리는 특별함으로 동대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악필 ▴뉴이뉴욕 ▴딜레탕티즘 ▴커넥트엑스 ▴세인트이고 ▴키셰리헤 등 6개 브랜드의 신진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이 선을 보였다.

이번에 경관 조명 공사가 마무리된 오간수교 상부에는 ‘자연주의 정원’을 조성하고 ‘미디어폴’을 설치했다. 오간수교 아래 일명 굴다리 옹벽에는 ▴‘숨’ ▴‘오간수문에서 오간수교로’ ▴‘흐르는 순간’ 등 3개의 미디어아트 작품이 상시 상영된다. 이 작품들은 각각 청계천에 기대어 살아가는 동식물들, 오간수문을 중심으로 한 동대문 일대의 시간의 변화, 기하학적 패턴의 돌 구조를 통해 생태와 도시가 공존하는 청계천의 시간 등을 보여준다. 오간수교에서 버들다리(전태일다리)를 지나 나래교까지 이어지는 천변 양안의 산책로에는 고보 조명, 교량 장식조명, 옹벽 조명 등의 경관 조명을 설치해 한결 은은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했다.

* 청계천 야간경관사업
○ 구간 : 청계광장~오간수교
○ 길이 : 약 3km
○ 준공예정 : 2027년도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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